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차기전투기사업 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유력해진 것과 관련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구세대 무기'를 도입한다면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F-15SE 기종을 도입할 경우 실질적인 미래 국가안보 대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차기전투기 도입 예산이 부족하고 예산 증액이 어렵다면, 예산범위 내에서 1차 구입을 하고 잔여분은 추후 구매하는 조건으로 도입 대수를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구세대 무기'를 도입한다면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F-15SE 기종을 도입할 경우 실질적인 미래 국가안보 대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차기전투기 도입 예산이 부족하고 예산 증액이 어렵다면, 예산범위 내에서 1차 구입을 하고 잔여분은 추후 구매하는 조건으로 도입 대수를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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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차기전투기 사업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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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3 18:40:44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차기전투기사업 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의 F-15SE가 유력해진 것과 관련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구세대 무기'를 도입한다면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F-15SE 기종을 도입할 경우 실질적인 미래 국가안보 대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차기전투기 도입 예산이 부족하고 예산 증액이 어렵다면, 예산범위 내에서 1차 구입을 하고 잔여분은 추후 구매하는 조건으로 도입 대수를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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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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