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과 KBS 한국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34회 근로자 문학제의 수장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문학제에는 시, 소설 등 4개 분야에서 천8백 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근로자인 이호근씨의 시 '파도에 그리는 편지'가 선정돼는 등 모두 42편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학제에는 시, 소설 등 4개 분야에서 천8백 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근로자인 이호근씨의 시 '파도에 그리는 편지'가 선정돼는 등 모두 42편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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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회 근로자 문학제 입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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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6 10:01:22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과 KBS 한국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34회 근로자 문학제의 수장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문학제에는 시, 소설 등 4개 분야에서 천8백 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근로자인 이호근씨의 시 '파도에 그리는 편지'가 선정돼는 등 모두 42편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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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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