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합동차례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벌였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남수단의 한빛부대와 아프가니스탄의 오쉬노부대 등 5개 해외 파병부대 장병 천여 명이 각 주둔지에서 합동차례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부터 남수단 재건 활동을 지원 중인 한빛부대는 부대 인근 보르 고아원을 위문 방문했고, 레바논 평화유지에 기여하는 동명부대는 인근 중국군을 부대로 초청해 특공무술 시범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남수단의 한빛부대와 아프가니스탄의 오쉬노부대 등 5개 해외 파병부대 장병 천여 명이 각 주둔지에서 합동차례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부터 남수단 재건 활동을 지원 중인 한빛부대는 부대 인근 보르 고아원을 위문 방문했고, 레바논 평화유지에 기여하는 동명부대는 인근 중국군을 부대로 초청해 특공무술 시범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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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파병 5개 부대 장병, 합동차례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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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9 10:43:28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합동차례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벌였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남수단의 한빛부대와 아프가니스탄의 오쉬노부대 등 5개 해외 파병부대 장병 천여 명이 각 주둔지에서 합동차례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부터 남수단 재건 활동을 지원 중인 한빛부대는 부대 인근 보르 고아원을 위문 방문했고, 레바논 평화유지에 기여하는 동명부대는 인근 중국군을 부대로 초청해 특공무술 시범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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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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