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석, 동생 문준석 이어 ‘첫 금강장사’
입력 2013.09.19 (16:30)
수정 2013.09.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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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3/09/19/2726194_DHV.jpg)
추석장사씨름에서 영월군청의 문형석이 생애 첫 금강장사에 올랐습니다.
문형석은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의 임태혁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얻은 문형석은 태백장사에 오른 동생 문준석과 함께 씨름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구례군청의 서현이 임수정을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문형석은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의 임태혁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얻은 문형석은 태백장사에 오른 동생 문준석과 함께 씨름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구례군청의 서현이 임수정을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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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석, 동생 문준석 이어 ‘첫 금강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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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19 16:30:01
- 수정2013-09-19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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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사씨름에서 영월군청의 문형석이 생애 첫 금강장사에 올랐습니다.
문형석은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의 임태혁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얻은 문형석은 태백장사에 오른 동생 문준석과 함께 씨름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구례군청의 서현이 임수정을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문형석은 경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의 임태혁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얻은 문형석은 태백장사에 오른 동생 문준석과 함께 씨름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구례군청의 서현이 임수정을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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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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