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라 비숍이 본 조선 풍경

입력 2013.09.20 (17:12)
이자벨라 비숍이 본 부산진 금루관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이자벨라 비숍이 본 금강산 묘길상 마애불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금강산 묘길상 마애불. 마애불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비숍 여사의 일행과 짐보따리를 같이 찍은 점이 흥미롭다.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조선 농가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조선시대 농가들이 모여 있는 풍경.
이자벨라 비숍이 본 금강산 유점사부도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금강산 유점사부도.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사직단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사직단의 풍경이며 사직단을 찍은 최초의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조선 여인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정동 손탁호텔 카펫 위에 선 두 여인.
이자벨라 비숍의 마부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의 마부.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양반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서울 정동의 외국인 전용호텔인 '손탁호텔'에서 찍힌 두 명의 젊은 양반들의 모습.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경복궁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육조 관아에서 본 경복궁.
1870년대 조선을 찾은 외국인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조선을 찾은 외국인들.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러시아공사관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서울 정동에 있던 러시아 공사관.
이자벨라 비숍이 본 1870년대 양반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찍은 서울시내 양반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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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벨라 비숍이 본 조선 풍경
    • 입력 2013-09-20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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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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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1차 여행때 찍은 부산진 금루관. 현재 금루관은 원위치에서 해체돼 명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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