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관리, 네덜란드서 감자 연구로 박사 학위”

입력 2013.09.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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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리가 네덜란드의 대학에서 감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관리가 네덜란드 바게닝겐 대학교에 감자 역병의 통합관리에 관한 논문을 제출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바게닝겐대측은 이 북한 관리가 병충해에 강한 감자를 연구해왔으며, 2011년부터 2년간 박사 논문을 썼다고 설명했지만, 해당 관리의 이름이나 신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농업과학 연구로 유명한 바게닝겐대는 그동안 북한 관리나 연구자에게 감자 연구에 관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앞서 북한 농업성 출신의 조모 씨도 지난해 겨울 바게닝겐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북한은 지난 1999년 '감자혁명'이라는 구호를 내세울 정도로 감자 농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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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관리, 네덜란드서 감자 연구로 박사 학위”
    • 입력 2013-09-21 10:12:19
    정치
북한 관리가 네덜란드의 대학에서 감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관리가 네덜란드 바게닝겐 대학교에 감자 역병의 통합관리에 관한 논문을 제출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네덜란드 바게닝겐대측은 이 북한 관리가 병충해에 강한 감자를 연구해왔으며, 2011년부터 2년간 박사 논문을 썼다고 설명했지만, 해당 관리의 이름이나 신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농업과학 연구로 유명한 바게닝겐대는 그동안 북한 관리나 연구자에게 감자 연구에 관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앞서 북한 농업성 출신의 조모 씨도 지난해 겨울 바게닝겐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북한은 지난 1999년 '감자혁명'이라는 구호를 내세울 정도로 감자 농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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