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대법원 선고
입력 2013.09.26 (06:07)
수정 2013.09.26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김승연 한화 회장에 대한 상고심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김 회장은 위장계열사의 빚을 우량 계열사가 대신 갚게 해 회사에 3500억 원의 손실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김 회장은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위장계열사의 빚을 우량 계열사가 대신 갚게 해 회사에 3500억 원의 손실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김 회장은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대법원 선고
-
- 입력 2013-09-26 06:07:50
- 수정2013-09-26 07:39:50
대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김승연 한화 회장에 대한 상고심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김 회장은 위장계열사의 빚을 우량 계열사가 대신 갚게 해 회사에 3500억 원의 손실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김 회장은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위장계열사의 빚을 우량 계열사가 대신 갚게 해 회사에 3500억 원의 손실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김 회장은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
김진우 기자 kjinwoo@kbs.co.kr
김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