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주연의 '관상'이 누적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3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관상'은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64만 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3주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개봉한 '관상'은 누적관객 804만 6천여 명으로 '7번방의 선물'과 '설국열차', '아이언맨 3'에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네 번째로 관객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공포영화 '컨저링'은 44만 8천여 명으로 2위에,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는 23만 4천여명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9만 4천여 명이 찾은 '히든카드'와 9만 명을 모은 몬스터 대학교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관상'은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64만 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3주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개봉한 '관상'은 누적관객 804만 6천여 명으로 '7번방의 선물'과 '설국열차', '아이언맨 3'에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네 번째로 관객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공포영화 '컨저링'은 44만 8천여 명으로 2위에,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는 23만 4천여명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9만 4천여 명이 찾은 '히든카드'와 9만 명을 모은 몬스터 대학교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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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오피스] ‘관상’ 3주째 1위…8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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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30 09:28:47
송강호 주연의 '관상'이 누적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3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관상'은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64만 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3주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개봉한 '관상'은 누적관객 804만 6천여 명으로 '7번방의 선물'과 '설국열차', '아이언맨 3'에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네 번째로 관객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공포영화 '컨저링'은 44만 8천여 명으로 2위에,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는 23만 4천여명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9만 4천여 명이 찾은 '히든카드'와 9만 명을 모은 몬스터 대학교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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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기자 soojin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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