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내년 9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내일 자문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원장에는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위촉됐으며, 학계와 법조계, 국제행사 기획 관련 전문가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헌법재판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열리는 내년 총회에는 헌법재판기관과 인권재판소, 국제기구 등을 포함한 108개국 143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자문위원장에는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위촉됐으며, 학계와 법조계, 국제행사 기획 관련 전문가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헌법재판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열리는 내년 총회에는 헌법재판기관과 인권재판소, 국제기구 등을 포함한 108개국 143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헌재, 세계헌법재판회의 자문위원회 발족
-
- 입력 2013-09-30 09:31:00
헌법재판소는 내년 9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내일 자문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원장에는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위촉됐으며, 학계와 법조계, 국제행사 기획 관련 전문가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헌법재판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열리는 내년 총회에는 헌법재판기관과 인권재판소, 국제기구 등을 포함한 108개국 143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
-
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김희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