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류현진 ‘15승 잡고 싶다’

입력 2013.09.30 (10:50) 수정 2013.09.30 (10:52)
달리는 류현진 ‘15승 잡고 싶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15승 기다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힘겨운 15승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콜로라도 잘하는구나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1루 베이스맨 아드리안 곤잘레스(오른쪽)가 콜로라도의 토드 헬튼 등을 토닥이고 있다.
나라도 잡아야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외야로 날아온 공을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오늘은 굴렀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스캇 반 슬라이크가 날아온 공을 잡으려다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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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 류현진 ‘15승 잡고 싶다’
    • 입력 2013-09-30 1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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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콜로라도 로키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콜로라도의 조단 파체코 태그아웃을 위해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30번째로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8피안타 볼넷 하나로 2실점하고 다저스가 0-2로 끌려가던 5회초 리키 놀라스코와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가 5안타에 그치면서 1-2로 져 류현진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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