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화성갑 보선 후보 경선해야”
입력 2013.09.30 (11:46)
수정 2013.09.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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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성회 전 의원은 당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공천을 놓고 경합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선 없이 서 전 대표가 공천을 받는다면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당 뒤 무소속 출마하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답했습니다.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공천을 놓고 경합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선 없이 서 전 대표가 공천을 받는다면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당 뒤 무소속 출마하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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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회 “화성갑 보선 후보 경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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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성회 전 의원은 당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공천을 놓고 경합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선 없이 서 전 대표가 공천을 받는다면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당 뒤 무소속 출마하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답했습니다.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공천을 놓고 경합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선 없이 서 전 대표가 공천을 받는다면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당 뒤 무소속 출마하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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