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대내외 악재로 인해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갈등과 동양그룹 계열사의 법정관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어제보다 14.84포인트, 0.74% 내린 1996.9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2.61포인트, 0.49% 내린 534.8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1원 오른 1,07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갈등과 동양그룹 계열사의 법정관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어제보다 14.84포인트, 0.74% 내린 1996.9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2.61포인트, 0.49% 내린 534.8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1원 오른 1,07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대내외 악재에 하락…사흘 만에 2,000선 밑으로
-
- 입력 2013-09-30 16:16:06
코스피가 대내외 악재로 인해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갈등과 동양그룹 계열사의 법정관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어제보다 14.84포인트, 0.74% 내린 1996.9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2.61포인트, 0.49% 내린 534.8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1원 오른 1,07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
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김영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