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악기 특별전

입력 2013.09.30 (17:06)
조선악기 특별전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조선악기 특별전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120만에 귀환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조선악기 특별전'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120만에 귀환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조선악기 특별전'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120만에 귀환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조선악기 특별전'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인사말하는 유진룡 장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조선악기 특별전' 개막행사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악기 특별전
    • 입력 2013-09-30 17:06:41
    포토뉴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악기를 살펴보고 있다. 악기들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만국박람회에 출품된 조선악기 8점으로 무려 120년만에 한국으로 귀환했다. 악기와 함께 시카고에 갔던 악공 10명은 박람회가 끝나자 모두 귀국했으나 악기들은 모두 미국 보스턴 인근 피바디에섹스박물관에 기증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