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엘리트들이 가장 취업하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명품 업체인 루이뷔통과 프랑스 전력공사가 꼽혔습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프랑스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기관 '그랑제콜'의 상경계열 학생들은 루이뷔통 그룹을 취업 희망 1위로 선택했으며 화장품 업체 로레알과 식품업체 다농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학계열 학생들은 프랑스 전력공사를 가장 희망했으며 유럽항공 방위 우주산업을 2위로, 전자, 통신 업체인 '탈레스'를 3위로 선정했습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프랑스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기관 '그랑제콜'의 상경계열 학생들은 루이뷔통 그룹을 취업 희망 1위로 선택했으며 화장품 업체 로레알과 식품업체 다농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학계열 학생들은 프랑스 전력공사를 가장 희망했으며 유럽항공 방위 우주산업을 2위로, 전자, 통신 업체인 '탈레스'를 3위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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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취업희망 1위 기업에 루이뷔통·프랑스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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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30 20:09:22
프랑스 엘리트들이 가장 취업하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명품 업체인 루이뷔통과 프랑스 전력공사가 꼽혔습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는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프랑스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기관 '그랑제콜'의 상경계열 학생들은 루이뷔통 그룹을 취업 희망 1위로 선택했으며 화장품 업체 로레알과 식품업체 다농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학계열 학생들은 프랑스 전력공사를 가장 희망했으며 유럽항공 방위 우주산업을 2위로, 전자, 통신 업체인 '탈레스'를 3위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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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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