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길 가던 여성 성추행 30대 구속
입력 2013.09.30 (20:49)
수정 2013.09.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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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는 심야시간대 길을 가는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38살 조모 씨를 붙잡아 지난 2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길에서 집에 가던 20살 여성의 몸을 만지는 등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길가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조 씨에게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길에서 집에 가던 20살 여성의 몸을 만지는 등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길가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조 씨에게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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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길 가던 여성 성추행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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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30 20:49:34
- 수정2013-09-30 21:18:53
경기 양주경찰서는 심야시간대 길을 가는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38살 조모 씨를 붙잡아 지난 2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길에서 집에 가던 20살 여성의 몸을 만지는 등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길가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조 씨에게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양주시 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길에서 집에 가던 20살 여성의 몸을 만지는 등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길가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조 씨에게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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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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