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군의 날 시가행진…도로 교통 통제
입력 2013.10.01 (06:04)
수정 2013.10.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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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시가행진이 열리는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 교통이 통제됩니다.
서울역에서 세종대로 구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래에셋생명 앞 삼거리에서 종각역 사거리와 숭인동 동묘앞 역에서 흥인사거리 구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반까지 각각 양방향 차선이 모두 통제됩니다.
시가행진에는 첨단무기로 무장한 기계화부대 차량 등 105대와 보병부대 등 4천 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 경찰과 헌병 천7백여 명이 배치된다"면서 "가급적 우회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역에서 세종대로 구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래에셋생명 앞 삼거리에서 종각역 사거리와 숭인동 동묘앞 역에서 흥인사거리 구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반까지 각각 양방향 차선이 모두 통제됩니다.
시가행진에는 첨단무기로 무장한 기계화부대 차량 등 105대와 보병부대 등 4천 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 경찰과 헌병 천7백여 명이 배치된다"면서 "가급적 우회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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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군의 날 시가행진…도로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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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1 06:04:37
- 수정2013-10-01 15:59:48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시가행진이 열리는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 교통이 통제됩니다.
서울역에서 세종대로 구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래에셋생명 앞 삼거리에서 종각역 사거리와 숭인동 동묘앞 역에서 흥인사거리 구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반까지 각각 양방향 차선이 모두 통제됩니다.
시가행진에는 첨단무기로 무장한 기계화부대 차량 등 105대와 보병부대 등 4천 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 경찰과 헌병 천7백여 명이 배치된다"면서 "가급적 우회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역에서 세종대로 구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래에셋생명 앞 삼거리에서 종각역 사거리와 숭인동 동묘앞 역에서 흥인사거리 구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반까지 각각 양방향 차선이 모두 통제됩니다.
시가행진에는 첨단무기로 무장한 기계화부대 차량 등 105대와 보병부대 등 4천 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에 경찰과 헌병 천7백여 명이 배치된다"면서 "가급적 우회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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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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