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여자 어린이들을 성추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20년을 선고했습니다.
미 CBS 방송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너 법원은 8건의 중범죄로 기소된 46살 오마 알리리오 구스만에게 징역 12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구스만은 집에 놀러온 딸의 친구 2명을 성추행했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은 9살과 10살짜리 자매이며, 구스만은 피해 어린이들의 부모와도 잘 아는 사이라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미 CBS 방송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너 법원은 8건의 중범죄로 기소된 46살 오마 알리리오 구스만에게 징역 12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구스만은 집에 놀러온 딸의 친구 2명을 성추행했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은 9살과 10살짜리 자매이며, 구스만은 피해 어린이들의 부모와도 잘 아는 사이라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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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법원, 여아 대상 성범죄자에 징역 12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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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5 07:05:26
미국 법원이 여자 어린이들을 성추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20년을 선고했습니다.
미 CBS 방송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너 법원은 8건의 중범죄로 기소된 46살 오마 알리리오 구스만에게 징역 12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구스만은 집에 놀러온 딸의 친구 2명을 성추행했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은 9살과 10살짜리 자매이며, 구스만은 피해 어린이들의 부모와도 잘 아는 사이라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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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국 기자 bkk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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