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문화의 창] ‘배병우 개인전, WINDSCAPE’ 外
입력 2013.10.05 (06:21)
수정 2013.10.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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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나무 작가'로 잘 알려진 사진가, 배병우씨가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무대에 오릅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의 바다와 들판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집니다.
붓으로 그려낸 듯한 바람의 흔적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씨가 담아낸 제주의 바람이 빚어낸 풍경들입니다.
아날로그 필름으로 찍고, 인화한 풍부한 흑백톤이 평온한 명상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연국 ‘광부화가들’
언제부터 예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부담스러운 영역이 돼 버린걸까?
연극 '광부화가들'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깁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1930년대 영국의 한 탄광촌.
무대는 '가방 끈 짧은' 광부들이 만든 '예술가 그룹'이라는 실화를 통해 일상 속 예술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입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화려한 음악이 돋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4년 만입니다.
초대 콰지모도 윤형렬 씨에 이번엔 요즘 뮤지컬의 대세, 홍광호 씨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소나무 작가'로 잘 알려진 사진가, 배병우씨가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무대에 오릅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의 바다와 들판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집니다.
붓으로 그려낸 듯한 바람의 흔적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씨가 담아낸 제주의 바람이 빚어낸 풍경들입니다.
아날로그 필름으로 찍고, 인화한 풍부한 흑백톤이 평온한 명상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연국 ‘광부화가들’
언제부터 예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부담스러운 영역이 돼 버린걸까?
연극 '광부화가들'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깁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1930년대 영국의 한 탄광촌.
무대는 '가방 끈 짧은' 광부들이 만든 '예술가 그룹'이라는 실화를 통해 일상 속 예술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입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화려한 음악이 돋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4년 만입니다.
초대 콰지모도 윤형렬 씨에 이번엔 요즘 뮤지컬의 대세, 홍광호 씨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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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문화의 창] ‘배병우 개인전, WINDSCAPE’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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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5 08:51:40
- 수정2013-10-05 11:08:40
<앵커 멘트>
'소나무 작가'로 잘 알려진 사진가, 배병우씨가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무대에 오릅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의 바다와 들판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집니다.
붓으로 그려낸 듯한 바람의 흔적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씨가 담아낸 제주의 바람이 빚어낸 풍경들입니다.
아날로그 필름으로 찍고, 인화한 풍부한 흑백톤이 평온한 명상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연국 ‘광부화가들’
언제부터 예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부담스러운 영역이 돼 버린걸까?
연극 '광부화가들'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깁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1930년대 영국의 한 탄광촌.
무대는 '가방 끈 짧은' 광부들이 만든 '예술가 그룹'이라는 실화를 통해 일상 속 예술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입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화려한 음악이 돋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4년 만입니다.
초대 콰지모도 윤형렬 씨에 이번엔 요즘 뮤지컬의 대세, 홍광호 씨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소나무 작가'로 잘 알려진 사진가, 배병우씨가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무대에 오릅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의 바다와 들판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집니다.
붓으로 그려낸 듯한 바람의 흔적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배병우씨가 담아낸 제주의 바람이 빚어낸 풍경들입니다.
아날로그 필름으로 찍고, 인화한 풍부한 흑백톤이 평온한 명상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연국 ‘광부화가들’
언제부터 예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부담스러운 영역이 돼 버린걸까?
연극 '광부화가들'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깁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1930년대 영국의 한 탄광촌.
무대는 '가방 끈 짧은' 광부들이 만든 '예술가 그룹'이라는 실화를 통해 일상 속 예술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입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화려한 음악이 돋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4년 만입니다.
초대 콰지모도 윤형렬 씨에 이번엔 요즘 뮤지컬의 대세, 홍광호 씨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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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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