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에르메스와 함께하는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임권택 감독이 에르메스에서 증정한 디렉터스 체어에 앉아 후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 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에르메스와 함께하는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임권택 감독이 에르메스에서 증정한 디렉터스 체어에 앉아 후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 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에르메스와 함께하는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임권택 감독이 에르메스에서 증정한 디렉터스 체어에 앉아 후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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