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37점을 합작한 김정환과 전광인의 활약으로 중국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중국 톈진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에 올라 오늘 밤, 이란과 정상을 다투게 됐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37점을 합작한 김정환과 전광인의 활약으로 중국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중국 톈진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에 올라 오늘 밤, 이란과 정상을 다투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시아남자배구 한국, 중국 꺾고 10년 만에 결승 진출
-
- 입력 2013-10-06 09:09:45
우리나라가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37점을 합작한 김정환과 전광인의 활약으로 중국을 3대 2로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중국 톈진 대회 이후 10년 만에 결승에 올라 오늘 밤, 이란과 정상을 다투게 됐습니다.
-
-
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김봉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