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4050 서울여성, 함께 만드는 희망 일자리’ 청책토론회를 내일(7일) 오후 3시 반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합니다.
토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일하고 싶은 경력단절 중년 여성들의 고충을 직접 들어보고, 좋은 일자리 마련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통계청 분석 결과, 현재 여성 취업자 천30만 명 가운데 40대와 50대를 포함한 이른바 4050여성들은 전체의 절반 가량인 485만 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토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일하고 싶은 경력단절 중년 여성들의 고충을 직접 들어보고, 좋은 일자리 마련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통계청 분석 결과, 현재 여성 취업자 천30만 명 가운데 40대와 50대를 포함한 이른바 4050여성들은 전체의 절반 가량인 485만 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4050 여성일자리 정책 토론회 개최
-
- 입력 2013-10-06 13:02:41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4050 서울여성, 함께 만드는 희망 일자리’ 청책토론회를 내일(7일) 오후 3시 반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합니다.
토론회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일하고 싶은 경력단절 중년 여성들의 고충을 직접 들어보고, 좋은 일자리 마련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통계청 분석 결과, 현재 여성 취업자 천30만 명 가운데 40대와 50대를 포함한 이른바 4050여성들은 전체의 절반 가량인 485만 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
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김가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