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15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5톤을 포함한 자재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 플라스틱을 쌓아둔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뒤 공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5톤을 포함한 자재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 플라스틱을 쌓아둔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뒤 공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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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플라스틱 재생공장 불…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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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6 13:02:41
오늘 오전 8시15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플라스틱 5톤을 포함한 자재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 플라스틱을 쌓아둔 야적장에서 처음 불이 난 뒤 공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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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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