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이천수 ‘여러분 고마워요’

입력 2013.10.06 (19:18) 수정 2013.10.06 (19:24)
이천수 여유만만 ‘여러분 고마워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돌파하는 고요한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고요한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지금이야!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디오고가 슛을 하고 있다.
내가 먼저 봤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공중에 뜬 공을 인천 이천수가 차지하려 하고 있다.
저리 비켜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설기현이 공중에 뜬 공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
내꺼야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윤표와 서울 김현성이 공중에서 공다툼을 하고 있다.
헤딩은 괴로워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설기현과 서울 김주영이 공중에서 공다툼을 하고 있다.
‘수고했어’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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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있는 이천수 ‘여러분 고마워요’
    • 입력 2013-10-06 1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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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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