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증시는 미국 정부의 부분 업무 정지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퍼지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1% 떨어진 6,365.83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도 0.42% 하락한 8,555.8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77% 떨어진 4,133.53으로 각각 문을 닫았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은 0.7% 하락한 307.16으로 이틀째 떨어져 지난달 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1% 떨어진 6,365.83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도 0.42% 하락한 8,555.8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77% 떨어진 4,133.53으로 각각 문을 닫았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은 0.7% 하락한 307.16으로 이틀째 떨어져 지난달 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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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셧다운 우려 커지며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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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9 03:19:43
유럽의 주요 증시는 미국 정부의 부분 업무 정지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퍼지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1% 떨어진 6,365.83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도 0.42% 하락한 8,555.8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77% 떨어진 4,133.53으로 각각 문을 닫았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은 0.7% 하락한 307.16으로 이틀째 떨어져 지난달 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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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국 기자 bkk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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