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리설주 부부,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입력 2013.10.11 (08:16)
수정 2013.10.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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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에서 노동당 창건 68주년을 기념하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 관람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또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 도(道)대항 체육경기 대중체육 부문 결승전도 관람했습니다.
이번 공연 관람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또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 도(道)대항 체육경기 대중체육 부문 결승전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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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리설주 부부,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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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08:16:45
- 수정2013-10-11 15:46:57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에서 노동당 창건 68주년을 기념하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 관람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또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 도(道)대항 체육경기 대중체육 부문 결승전도 관람했습니다.
이번 공연 관람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또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 도(道)대항 체육경기 대중체육 부문 결승전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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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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