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620억 원 규모 압류자산 542건 공매
입력 2013.10.11 (10:15)
수정 2013.10.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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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오는 14부터 16일까지 모두 천620억 원 규모의 압류자산 542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에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사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입니다.
캠코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39건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사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입니다.
캠코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39건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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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1,620억 원 규모 압류자산 542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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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0:15:44
- 수정2013-10-11 15:49:08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오는 14부터 16일까지 모두 천620억 원 규모의 압류자산 542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에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사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입니다.
캠코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39건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사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입니다.
캠코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39건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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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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