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文·친노, 궤변·물타기 말고 수사 협조해야”
입력 2013.10.11 (10:20)
수정 2013.10.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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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을 비롯한 친노 진영은 궤변으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 시도를 중단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수사로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NLL 논란이 종식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수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친노 진영의 궤변이 점입가경이라면서 문 의원과 친노 진영은 NLL 논란의 핵심과 본질을 비켜가는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도 정상회담 회의록의 관리 책임자인 문재인 의원이 진심어린 사죄도 없이 느닷없이 수사 운운하는 것은 뻔뻔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문 의원이 스스로를 적지로 돌진하는 장수처럼 포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얕잡아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수사로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NLL 논란이 종식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수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친노 진영의 궤변이 점입가경이라면서 문 의원과 친노 진영은 NLL 논란의 핵심과 본질을 비켜가는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도 정상회담 회의록의 관리 책임자인 문재인 의원이 진심어린 사죄도 없이 느닷없이 수사 운운하는 것은 뻔뻔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문 의원이 스스로를 적지로 돌진하는 장수처럼 포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얕잡아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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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文·친노, 궤변·물타기 말고 수사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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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0:20:17
- 수정2013-10-11 15:46:57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을 비롯한 친노 진영은 궤변으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 시도를 중단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수사로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NLL 논란이 종식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수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친노 진영의 궤변이 점입가경이라면서 문 의원과 친노 진영은 NLL 논란의 핵심과 본질을 비켜가는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도 정상회담 회의록의 관리 책임자인 문재인 의원이 진심어린 사죄도 없이 느닷없이 수사 운운하는 것은 뻔뻔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문 의원이 스스로를 적지로 돌진하는 장수처럼 포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얕잡아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수사로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NLL 논란이 종식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수사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친노 진영의 궤변이 점입가경이라면서 문 의원과 친노 진영은 NLL 논란의 핵심과 본질을 비켜가는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도 정상회담 회의록의 관리 책임자인 문재인 의원이 진심어린 사죄도 없이 느닷없이 수사 운운하는 것은 뻔뻔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문 의원이 스스로를 적지로 돌진하는 장수처럼 포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얕잡아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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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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