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회에서 국정감사 출정식을 열고 정쟁을 지양하는 대신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리는 국정감사를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 본청 앞에서 국감 출정식을 열고 새누리당이 소모적 정쟁 놀음으로 민생을 책임져야 할 국회를 정쟁 국회로 만들고 있다며, 집권여당이 포기한 서민과 중산층 살리기에 매진해 대안적 비판자의 위상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의 목표를 국민 기 살리기로 정했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권력 비리 규명, 복지 후퇴 저지, 부자 감세 철회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어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감 현판식을 갖고 정부의 실정을 철저하게 따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 본청 앞에서 국감 출정식을 열고 새누리당이 소모적 정쟁 놀음으로 민생을 책임져야 할 국회를 정쟁 국회로 만들고 있다며, 집권여당이 포기한 서민과 중산층 살리기에 매진해 대안적 비판자의 위상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의 목표를 국민 기 살리기로 정했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권력 비리 규명, 복지 후퇴 저지, 부자 감세 철회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어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감 현판식을 갖고 정부의 실정을 철저하게 따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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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정쟁 대신 민주주의·민생 회복 국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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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0:47:25
민주당은 국회에서 국정감사 출정식을 열고 정쟁을 지양하는 대신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리는 국정감사를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늘 국회 본청 앞에서 국감 출정식을 열고 새누리당이 소모적 정쟁 놀음으로 민생을 책임져야 할 국회를 정쟁 국회로 만들고 있다며, 집권여당이 포기한 서민과 중산층 살리기에 매진해 대안적 비판자의 위상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의 목표를 국민 기 살리기로 정했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권력 비리 규명, 복지 후퇴 저지, 부자 감세 철회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어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감 현판식을 갖고 정부의 실정을 철저하게 따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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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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