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내년 제3회 변호사 시험부터 대전권역에서도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소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닷새간 치러지는 변호사 시험은 시험관리 안정성 등을 이유로 사법고시·행정고시 2차 시험 등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서울에서만 실시됐습니다.
법무부는 변호사 시험 수험생인 지방 로스쿨생들의 요구를 수용해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에도 시험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제3회 변호사 시험 응시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닷새간 치러지는 변호사 시험은 시험관리 안정성 등을 이유로 사법고시·행정고시 2차 시험 등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서울에서만 실시됐습니다.
법무부는 변호사 시험 수험생인 지방 로스쿨생들의 요구를 수용해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에도 시험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제3회 변호사 시험 응시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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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변호사시험 대전에서도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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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6:22:47
법무부는 내년 제3회 변호사 시험부터 대전권역에서도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소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닷새간 치러지는 변호사 시험은 시험관리 안정성 등을 이유로 사법고시·행정고시 2차 시험 등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서울에서만 실시됐습니다.
법무부는 변호사 시험 수험생인 지방 로스쿨생들의 요구를 수용해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에도 시험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제3회 변호사 시험 응시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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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kji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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