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앞 22㎞ 해역 규모 3.6 지진 발생
입력 2013.10.11 (16:29)
수정 2013.10.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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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06분쯤 경북 영덕군 동북쪽 22km 앞바다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나자 경북 영덕과 포항은 물론 멀리 부산에서도 쿵하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규모가 약한데다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어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진이 나자 경북 영덕과 포항은 물론 멀리 부산에서도 쿵하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규모가 약한데다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어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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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 앞 22㎞ 해역 규모 3.6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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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6:29:35
- 수정2013-10-11 16:58:58
오늘 오후 4시 06분쯤 경북 영덕군 동북쪽 22km 앞바다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나자 경북 영덕과 포항은 물론 멀리 부산에서도 쿵하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규모가 약한데다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어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진이 나자 경북 영덕과 포항은 물론 멀리 부산에서도 쿵하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규모가 약한데다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어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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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봉 기자 bee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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