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앞으로 2년 더 조직위원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김진선위원장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원총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장으로 연임돼 오는 2015년 10월 18일까지 2년 더 동계올림픽 준비를 총괄하게 됐습니다.
조직위원회의 문동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도 연임됐습니다.
총회에서는 또 위원 정수를 120명에서 130명으로 늘리면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등을 당연직 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김진선위원장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원총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장으로 연임돼 오는 2015년 10월 18일까지 2년 더 동계올림픽 준비를 총괄하게 됐습니다.
조직위원회의 문동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도 연임됐습니다.
총회에서는 또 위원 정수를 120명에서 130명으로 늘리면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등을 당연직 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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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선 평창조직위원장 연임 ‘2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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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7:13:22
김진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앞으로 2년 더 조직위원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김진선위원장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원총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장으로 연임돼 오는 2015년 10월 18일까지 2년 더 동계올림픽 준비를 총괄하게 됐습니다.
조직위원회의 문동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도 연임됐습니다.
총회에서는 또 위원 정수를 120명에서 130명으로 늘리면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 등을 당연직 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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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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