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자승 스님의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연임을 한 목소리로 축하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조계종 종단 개혁 이후 첫 총무원장 연임에 성공한 자승 스님이 4년 동안 한국 불교 중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그동안 쌓은 지혜와 경륜으로 조계종의 발전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정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도 자승 스님의 연임이 나라의 온정과 평화로 이어지고, 조계종이 더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조계종 종단 개혁 이후 첫 총무원장 연임에 성공한 자승 스님이 4년 동안 한국 불교 중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그동안 쌓은 지혜와 경륜으로 조계종의 발전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정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도 자승 스님의 연임이 나라의 온정과 평화로 이어지고, 조계종이 더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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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자승 총무원장 연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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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7:49:17
여야는 자승 스님의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연임을 한 목소리로 축하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조계종 종단 개혁 이후 첫 총무원장 연임에 성공한 자승 스님이 4년 동안 한국 불교 중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그동안 쌓은 지혜와 경륜으로 조계종의 발전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정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도 자승 스님의 연임이 나라의 온정과 평화로 이어지고, 조계종이 더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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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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