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끝내기 안타’…두산, 연장접전 끝 승리

입력 2013.10.11 (23:11) 수정 2013.10.11 (23: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이 넥센을 이겨 홈에서 반격했습니다.

두산은 잠실 홈 경기에서 연장 14회말 이원석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벼랑에서 탈출한 두산은 1승 2패, 넥센은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4차전 선발로 두산은 이재우, 넥센은 문성현을 예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원석 ‘끝내기 안타’…두산, 연장접전 끝 승리
    • 입력 2013-10-11 23:11:05
    • 수정2013-10-11 23:27:28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이 넥센을 이겨 홈에서 반격했습니다. 두산은 잠실 홈 경기에서 연장 14회말 이원석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벼랑에서 탈출한 두산은 1승 2패, 넥센은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4차전 선발로 두산은 이재우, 넥센은 문성현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