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의 목표를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 수호'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주주의와 민생, 약속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기를 살리는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력기관 개혁과 복지공약 후퇴 저지 등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실정과 기만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도 그동안 127명의 소속 의원들이 밤을 새우고 쪽잠을 자면서 준비해 왔다며 민주당이 새로운 국정감사의 전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주주의와 민생, 약속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기를 살리는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력기관 개혁과 복지공약 후퇴 저지 등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실정과 기만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도 그동안 127명의 소속 의원들이 밤을 새우고 쪽잠을 자면서 준비해 왔다며 민주당이 새로운 국정감사의 전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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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 수호 국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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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3 18:53:37
내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의 목표를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 수호'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주주의와 민생, 약속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기를 살리는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력기관 개혁과 복지공약 후퇴 저지 등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실정과 기만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도 그동안 127명의 소속 의원들이 밤을 새우고 쪽잠을 자면서 준비해 왔다며 민주당이 새로운 국정감사의 전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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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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