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과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도 대관령의 기온이 6도, 서울이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륙지방은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낮 기온은 대부분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과 광주 26도, 대구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이번 주 화요일에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뒤에는 기온이 더욱 크게 떨어져, 한낮에도 전국이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지역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도 대관령의 기온이 6도, 서울이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륙지방은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낮 기온은 대부분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과 광주 26도, 대구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이번 주 화요일에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뒤에는 기온이 더욱 크게 떨어져, 한낮에도 전국이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지역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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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맑고 일교차 커…화요일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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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3 18:57:28
오늘 밤과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도 대관령의 기온이 6도, 서울이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륙지방은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지만, 낮 기온은 대부분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과 광주 26도, 대구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이번 주 화요일에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뒤에는 기온이 더욱 크게 떨어져, 한낮에도 전국이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지역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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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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