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힘을 내렴, 아가야”
입력 2013.10.16 (00:34)
수정 2013.10.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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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음을 담은 따뜻한 손길!
모이면 모일수록 생명을 구하는 치유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아기, 간신히 숨을 쉬는 듯! 창백한데요.
가녀린 아기의 몸엔 수많은 손길과 눈길이 닿아 있습니다.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 세부, 환자들이 모두 철수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회복시키고 있는 건데요.
건물이 무너지고 수십 명이 숨지는 절망 속!
체온과 염원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있네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손길!
모이면 모일수록 생명을 구하는 치유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아기, 간신히 숨을 쉬는 듯! 창백한데요.
가녀린 아기의 몸엔 수많은 손길과 눈길이 닿아 있습니다.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 세부, 환자들이 모두 철수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회복시키고 있는 건데요.
건물이 무너지고 수십 명이 숨지는 절망 속!
체온과 염원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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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힘을 내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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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6 07:00:25
- 수정2013-10-16 08:15:24
<앵커 멘트>
마음을 담은 따뜻한 손길!
모이면 모일수록 생명을 구하는 치유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아기, 간신히 숨을 쉬는 듯! 창백한데요.
가녀린 아기의 몸엔 수많은 손길과 눈길이 닿아 있습니다.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 세부, 환자들이 모두 철수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회복시키고 있는 건데요.
건물이 무너지고 수십 명이 숨지는 절망 속!
체온과 염원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있네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손길!
모이면 모일수록 생명을 구하는 치유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아기, 간신히 숨을 쉬는 듯! 창백한데요.
가녀린 아기의 몸엔 수많은 손길과 눈길이 닿아 있습니다.
강진이 발생한 필리핀 세부, 환자들이 모두 철수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회복시키고 있는 건데요.
건물이 무너지고 수십 명이 숨지는 절망 속!
체온과 염원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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