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지진 피해자에게 빨리 전해야 해”
입력 2013.10.17 (00:30)
수정 2013.10.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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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손을 내미는 사람들!
자연 재해의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짐을 어깨에 멘 건장한 청년!
마닐라 부두에 나타난 젊은 일꾼들은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원들입니다.
세부와 보홀을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할 구호물자를 해안경비함에 싣고 있는데요.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그 어느 때보다 듬직한 어깨네요.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손을 내미는 사람들!
자연 재해의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짐을 어깨에 멘 건장한 청년!
마닐라 부두에 나타난 젊은 일꾼들은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원들입니다.
세부와 보홀을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할 구호물자를 해안경비함에 싣고 있는데요.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그 어느 때보다 듬직한 어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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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지진 피해자에게 빨리 전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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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07:02:31
- 수정2013-10-17 0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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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손을 내미는 사람들!
자연 재해의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짐을 어깨에 멘 건장한 청년!
마닐라 부두에 나타난 젊은 일꾼들은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원들입니다.
세부와 보홀을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할 구호물자를 해안경비함에 싣고 있는데요.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그 어느 때보다 듬직한 어깨네요.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손을 내미는 사람들!
자연 재해의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커다란 짐을 어깨에 멘 건장한 청년!
마닐라 부두에 나타난 젊은 일꾼들은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원들입니다.
세부와 보홀을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할 구호물자를 해안경비함에 싣고 있는데요.
도움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그 어느 때보다 듬직한 어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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