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15분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97킬로미터 지점에서 59살 장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에 갑자기 차량 뒷바퀴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장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8시쯤엔 충북 청주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의 차량 앞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차량이 전소됐지만, 이 씨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제보 화면은 kbs1234 메일.
청주시 추돌 화재는 webhard.nem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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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에 갑자기 차량 뒷바퀴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장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8시쯤엔 충북 청주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의 차량 앞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차량이 전소됐지만, 이 씨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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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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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06:11:36
어젯밤 11시 15분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97킬로미터 지점에서 59살 장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에 갑자기 차량 뒷바퀴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장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8시쯤엔 충북 청주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의 차량 앞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차량이 전소됐지만, 이 씨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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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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