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날씨] 20133 세르반티노 축제

입력 2013.10.18 (00:38) 수정 2013.10.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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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멕시코 과나후아토는 축제 열기로 뜨겁습니다.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데스를 기리기 위한 '세르반티노 축제'가 한창인데요, 이 축제는 세계 10대 축제에 들 정도로 큰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은 10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남미의 열정과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과나후아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는데요, 내일부터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은 흐린 날씨에 아침 기온 8도로 서울과 비슷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한두 차례 비가 지나겠습니다.

카이로는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구름 많이 끼겠고, 한낮엔 선선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 20도로 서울과 비슷하겠습니다.

시드니는 낮 기온이 점차 올라 한낮에 덥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 0도 안팎에 초겨울 날씨가 예상됩니다.

글로벌 24세계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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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날씨] 20133 세르반티노 축제
    • 입력 2013-10-18 07:06:29
    • 수정2013-10-18 07:49:45
    글로벌24
지금 멕시코 과나후아토는 축제 열기로 뜨겁습니다.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데스를 기리기 위한 '세르반티노 축제'가 한창인데요, 이 축제는 세계 10대 축제에 들 정도로 큰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은 10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남미의 열정과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과나후아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는데요, 내일부터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은 흐린 날씨에 아침 기온 8도로 서울과 비슷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한두 차례 비가 지나겠습니다.

카이로는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구름 많이 끼겠고, 한낮엔 선선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 20도로 서울과 비슷하겠습니다.

시드니는 낮 기온이 점차 올라 한낮에 덥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 0도 안팎에 초겨울 날씨가 예상됩니다.

글로벌 24세계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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