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인천에서 개막합니다.
17개 시도 3만여명의 선수단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 걸쳐 오는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 등 스타 선수들도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
개최 도시 인천은 대회 기간동안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어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대회 개회식은 오늘 오후 6시 문학경기장에서 시작합니다.
17개 시도 3만여명의 선수단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 걸쳐 오는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 등 스타 선수들도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
개최 도시 인천은 대회 기간동안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어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대회 개회식은 오늘 오후 6시 문학경기장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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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오늘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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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09:03:29
국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인천에서 개막합니다.
17개 시도 3만여명의 선수단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 걸쳐 오는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 등 스타 선수들도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
개최 도시 인천은 대회 기간동안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어 내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대회 개회식은 오늘 오후 6시 문학경기장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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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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