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중등·특수·비교과 교사 5천3백여 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이 치러집니다.
교육부는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중등교사 4천6백여 명, 중등 특수교사 330여 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 410명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5일간 각교육청별로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2월 7일, 실기·수업 실연 등 2차 시험은 내년 1월 15일에서 22일에 실시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교육부는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중등교사 4천6백여 명, 중등 특수교사 330여 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 410명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5일간 각교육청별로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2월 7일, 실기·수업 실연 등 2차 시험은 내년 1월 15일에서 22일에 실시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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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특수·비교과 교사 5,382명 선발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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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16:58:31
다음달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중등·특수·비교과 교사 5천3백여 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이 치러집니다.
교육부는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중등교사 4천6백여 명, 중등 특수교사 330여 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 410명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5일간 각교육청별로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2월 7일, 실기·수업 실연 등 2차 시험은 내년 1월 15일에서 22일에 실시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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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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