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中 북경시, 소방분야 협력 강화키로
입력 2013.10.18 (19:27)
수정 2013.10.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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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부터 4일동안 중국 북경시 소방국을 방문해 경기도와 북경시의 소방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와 북경시는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재난대응 실무기법들을 공유하고, 소방학교 교환학생들을 상호 파견하는 등 세부 협력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북경시 소방공무원들을 경기도로 초청했던 것을 시작으로 3년째 경기도와 북경시의 소방분야 교류협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북경시는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재난대응 실무기법들을 공유하고, 소방학교 교환학생들을 상호 파견하는 등 세부 협력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북경시 소방공무원들을 경기도로 초청했던 것을 시작으로 3년째 경기도와 북경시의 소방분야 교류협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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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中 북경시, 소방분야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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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19:27:03
- 수정2013-10-18 19:31:25
경기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부터 4일동안 중국 북경시 소방국을 방문해 경기도와 북경시의 소방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와 북경시는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재난대응 실무기법들을 공유하고, 소방학교 교환학생들을 상호 파견하는 등 세부 협력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북경시 소방공무원들을 경기도로 초청했던 것을 시작으로 3년째 경기도와 북경시의 소방분야 교류협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북경시는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재난대응 실무기법들을 공유하고, 소방학교 교환학생들을 상호 파견하는 등 세부 협력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2011년 북경시 소방공무원들을 경기도로 초청했던 것을 시작으로 3년째 경기도와 북경시의 소방분야 교류협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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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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