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목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타이어가 잇따라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주일 동안 50여 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며 주로 새 차나 외제차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용의자가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혼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주일 동안 50여 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며 주로 새 차나 외제차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용의자가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혼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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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목동 아파트서 차량 타이어 잇따라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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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19:43:02
서울 양천경찰서는 서울 목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타이어가 잇따라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주일 동안 50여 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며 주로 새 차나 외제차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용의자가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혼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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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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