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동 오피스텔 화재…50만 원 피해
입력 2013.10.20 (07:52)
수정 2013.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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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5분쯤, 서울 번동의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버린 담뱃불이 침대 위의 플라스틱 재떨이를 태우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버린 담뱃불이 침대 위의 플라스틱 재떨이를 태우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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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번동 오피스텔 화재…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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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0 07:52:26
- 수정2013-10-20 15:34:03
어젯밤 10시 55분쯤, 서울 번동의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버린 담뱃불이 침대 위의 플라스틱 재떨이를 태우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버린 담뱃불이 침대 위의 플라스틱 재떨이를 태우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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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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