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압력으로 스위스 은행 두번째로 폐쇄 결정

입력 2013.10.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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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국민 탈세 방조 혐의 조사와 관련해 스위스 은행인 방크 프레이가 은행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탈세 방조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는 스위스 14개 은행 가운데 하나인 방크 프레이는 성명을 통해 금융 시장 환경 악화와 각종 규제 강화, 미국과의 세금 분쟁 등을 이유로 은행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스위스 베겔린 은행이 탈세 방조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780여억 원을 낸 뒤 문을 닫은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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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압력으로 스위스 은행 두번째로 폐쇄 결정
    • 입력 2013-10-20 22:20:48
    국제
미국의 자국민 탈세 방조 혐의 조사와 관련해 스위스 은행인 방크 프레이가 은행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탈세 방조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는 스위스 14개 은행 가운데 하나인 방크 프레이는 성명을 통해 금융 시장 환경 악화와 각종 규제 강화, 미국과의 세금 분쟁 등을 이유로 은행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스위스 베겔린 은행이 탈세 방조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 780여억 원을 낸 뒤 문을 닫은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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