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다채로운 ‘독도의 날’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13.10.25 (19:03)
수정 2013.10.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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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독도의 날인데요.
전국 곳곳에서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만세! 만세! 만세!"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만세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도 시 낭독이 이뤄지고 일본 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발표됐습니다.
시민 8백명은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입을 모았습니다.
시민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독도 명예시민증을 발급받습니다.
천만 독도 명예시민을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20분의 1 크기의 독도 모형이 등장하고 학생들은 그 앞에서 독도 앞바다를 표현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악수를 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기도했습니다.
악수를 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시청의 모든 직원들은 독도사랑 글씨가 새겨진 윗옷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녹취> 시청직원 : "오늘 독도의 날이라고 해서 시청직원으로써 독도 사랑하는 마음에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각지에서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 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인데요.
전국 곳곳에서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만세! 만세! 만세!"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만세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도 시 낭독이 이뤄지고 일본 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발표됐습니다.
시민 8백명은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입을 모았습니다.
시민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독도 명예시민증을 발급받습니다.
천만 독도 명예시민을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20분의 1 크기의 독도 모형이 등장하고 학생들은 그 앞에서 독도 앞바다를 표현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악수를 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기도했습니다.
악수를 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시청의 모든 직원들은 독도사랑 글씨가 새겨진 윗옷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녹취> 시청직원 : "오늘 독도의 날이라고 해서 시청직원으로써 독도 사랑하는 마음에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각지에서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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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우리땅!” 다채로운 ‘독도의 날’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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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5 19:04:43
- 수정2013-10-25 19:41:40
<앵커 멘트>
오늘은 독도의 날인데요.
전국 곳곳에서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만세! 만세! 만세!"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만세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도 시 낭독이 이뤄지고 일본 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발표됐습니다.
시민 8백명은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입을 모았습니다.
시민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독도 명예시민증을 발급받습니다.
천만 독도 명예시민을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20분의 1 크기의 독도 모형이 등장하고 학생들은 그 앞에서 독도 앞바다를 표현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악수를 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기도했습니다.
악수를 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시청의 모든 직원들은 독도사랑 글씨가 새겨진 윗옷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녹취> 시청직원 : "오늘 독도의 날이라고 해서 시청직원으로써 독도 사랑하는 마음에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각지에서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 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인데요.
전국 곳곳에서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만세! 만세! 만세!"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만세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도 시 낭독이 이뤄지고 일본 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발표됐습니다.
시민 8백명은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입을 모았습니다.
시민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독도 명예시민증을 발급받습니다.
천만 독도 명예시민을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20분의 1 크기의 독도 모형이 등장하고 학생들은 그 앞에서 독도 앞바다를 표현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악수를 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기도했습니다.
악수를 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시청의 모든 직원들은 독도사랑 글씨가 새겨진 윗옷을 입고 출근했습니다.
<녹취> 시청직원 : "오늘 독도의 날이라고 해서 시청직원으로써 독도 사랑하는 마음에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각지에서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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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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