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처지 비관해 자살 시도 20대 구조
입력 2013.10.28 (06:15)
수정 2013.10.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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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 난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21살 이모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다리 위에서 '생명의 전화'에 전화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미뤄 이 씨가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다리 위에서 '생명의 전화'에 전화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미뤄 이 씨가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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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서 처지 비관해 자살 시도 2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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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06:15:56
- 수정2013-10-28 16:44:36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 난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21살 이모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다리 위에서 '생명의 전화'에 전화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미뤄 이 씨가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다리 위에서 '생명의 전화'에 전화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미뤄 이 씨가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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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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