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방북…김정은 집권 후 첫 외국 정상 방문
입력 2013.10.28 (09:14)
수정 2013.10.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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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오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몽골 대통령의 방북은 2004년 12월 이후 9년 만입니다.
또 몽골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외국 정상으로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첫 방문이며 김 제1위원장이 몽골 대통령을 면담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과 몽골은 최근 북한 인력의 파견, 정보기술, 농축산 분야에서 최근 경제협력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몽골 대통령의 방북은 2004년 12월 이후 9년 만입니다.
또 몽골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외국 정상으로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첫 방문이며 김 제1위원장이 몽골 대통령을 면담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과 몽골은 최근 북한 인력의 파견, 정보기술, 농축산 분야에서 최근 경제협력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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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대통령 방북…김정은 집권 후 첫 외국 정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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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09:14:00
- 수정2013-10-28 15:27:14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오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몽골 대통령의 방북은 2004년 12월 이후 9년 만입니다.
또 몽골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외국 정상으로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첫 방문이며 김 제1위원장이 몽골 대통령을 면담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과 몽골은 최근 북한 인력의 파견, 정보기술, 농축산 분야에서 최근 경제협력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몽골 대통령의 방북은 2004년 12월 이후 9년 만입니다.
또 몽골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외국 정상으로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첫 방문이며 김 제1위원장이 몽골 대통령을 면담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과 몽골은 최근 북한 인력의 파견, 정보기술, 농축산 분야에서 최근 경제협력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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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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