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개관 1년…220만 명 방문
입력 2013.10.28 (09:37)
수정 2013.10.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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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10월 26일 문을 연 서울도서관에 1년간 연인원 220만 명이 방문했으며 5만 7천1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은 30대가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와 20대 등 청장년층이 대부분이었으며 90세 이상 회원도 8명이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옛 서울시 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은 연면적 9천499제곱미터에 지상 1층에서 4층은 자료실, 지하 3층과 4층은 자료실과 지하보존서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은 이달 기준으로 일반도서 24만여권과 전자책 8천200여종, DVD 등 비도서 4천900여종 등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30대가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와 20대 등 청장년층이 대부분이었으며 90세 이상 회원도 8명이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옛 서울시 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은 연면적 9천499제곱미터에 지상 1층에서 4층은 자료실, 지하 3층과 4층은 자료실과 지하보존서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은 이달 기준으로 일반도서 24만여권과 전자책 8천200여종, DVD 등 비도서 4천900여종 등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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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서관 개관 1년…22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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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09:37:56
- 수정2013-10-28 16:44:36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26일 문을 연 서울도서관에 1년간 연인원 220만 명이 방문했으며 5만 7천1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은 30대가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와 20대 등 청장년층이 대부분이었으며 90세 이상 회원도 8명이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옛 서울시 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은 연면적 9천499제곱미터에 지상 1층에서 4층은 자료실, 지하 3층과 4층은 자료실과 지하보존서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은 이달 기준으로 일반도서 24만여권과 전자책 8천200여종, DVD 등 비도서 4천900여종 등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30대가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와 20대 등 청장년층이 대부분이었으며 90세 이상 회원도 8명이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옛 서울시 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은 연면적 9천499제곱미터에 지상 1층에서 4층은 자료실, 지하 3층과 4층은 자료실과 지하보존서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은 이달 기준으로 일반도서 24만여권과 전자책 8천200여종, DVD 등 비도서 4천900여종 등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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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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