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시각장애를 지닌 장애인 7명이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화호텔앤리조트와 장애인고용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플라자호텔에서 일하게 될 장애인들은 모두 7명으로 객실팀에 소속돼 리넨 정리와 운반, 세탁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화호텔앤리조트와 장애인고용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플라자호텔에서 일하게 될 장애인들은 모두 7명으로 객실팀에 소속돼 리넨 정리와 운반, 세탁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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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장애인 7명, 서울 특급 호텔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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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09:37:56
발달장애, 시각장애를 지닌 장애인 7명이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화호텔앤리조트와 장애인고용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플라자호텔에서 일하게 될 장애인들은 모두 7명으로 객실팀에 소속돼 리넨 정리와 운반, 세탁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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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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